본문 바로가기

잡념

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...



난 아니기를 바랬어 그냥 친구일뿐이라고
너를 사랑하면할 수 록 난 어색해서 널 피하곤 했지

이제는 느낄수 있어 사랑으로 다가온 너를
함께해야 할 이율 찾았어 너와 나의 바램 그거

(사랑해) 이말을 꼭하고 싶었어
(영원히) 지금 이대로 널 사랑해

너만이 날 이해할수있어 내가 너를 알듯이
널 사랑할꺼야 너와 떨어져 있던 만큼

내 친구에서 이젠 연인이 된 기쁨과 내 맘 알아줘
영원히 사랑해 이제 나에겐 너여야해

이대로가 좋아 너의 마음 언제나 변함 없길바래
우리 둘은 서로에게 너무 무관심 했었지만

생각해보니 내게 제일 가까운 너
그래서 난 네게 고백하게 된거야

누구보다 나를 잘 아는 너이기에~
내가 외로울 때 한두번씩 전화할 때마다

약속 있다하고 투정부리고 거절했었어
사랑과 우정사이 무척 애매했었지만

지금 우린 같은곳을 달리고 있어
널 사랑할꺼야 너와 떨어져 있던 만큼

내 친구에서 이젠 연인이된 기쁜 맘 내 맘 알아줘
영원히 사랑해 이제 나에겐 너여야해

이대로가 좋아 너의 마음 언제나 변함 없길 바래




친구였지만 어느 순간 친구가 아닌,
누가 물어보면 이제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지만..
눈 앞에 있으면 하나가 될 수 없다는 사실에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
눈 앞에 없으면 너무 보고 싶어 더 마음이 아픈
그런 사람...

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.
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..

언제나 누구나와 좋은 쪽으로 발전을 시키고 싶지만..
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나와 같지 않기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