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가지자니 좀 성에 안차고
남 주자니 아까운 이 심뽀
왼손에 들고있는것도 놓기 싫고
오른손에 들고있는것도 놓기 싫고
왜 오른손에 들고 있으면서
왼손에 또 하날 들어서 이 고민인지 모르겠다
욕심이 끝이 없고만...
남 주자니 아까운 이 심뽀
왼손에 들고있는것도 놓기 싫고
오른손에 들고있는것도 놓기 싫고
왜 오른손에 들고 있으면서
왼손에 또 하날 들어서 이 고민인지 모르겠다
욕심이 끝이 없고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