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프로슈머에서 유기농 로즈힙티 체험단에 선정됐다 ㅎㅎ
원래 이것저것 차 마시는 걸 좋아라해서
혹시나 해서 신청해봤는데 당첨!!
선정되고 나니 택배로 배송돼왔다.
![](http://www.iprosumer.co.kr/upload/CMS/5205CA6A-3012-8A49-C704-2A43AA641DE2.jpg)
구성은 티백 + 알갱이차 + 페이셜오일 샘플..
![](http://www.iprosumer.co.kr/upload/CMS/4A573928-DD08-4C57-511F-CFDFEB4B2DE5.jpg)
요거이 알갱이차!!
이런게 있는 줄은 또 처음 알았네..
![](http://www.iprosumer.co.kr/upload/CMS/03048561-C56E-D426-CA41-F39605C8AB50.jpg)
요거이 티백!!!
역시 티백이 마시기 편하다.
![](http://www.iprosumer.co.kr/upload/CMS/C38F3DA2-8A96-1848-2E29-2E2C68E26438.jpg)
요건 얼굴에 바르는 오일....
함 발라봤는데 미끄덩.. 남자가 무슨 오일이야! 에헴
![](http://www.iprosumer.co.kr/upload/CMS/518FCBCA-6B69-3F29-EDB3-AA409636EA39.jpg)
편한 티백을 먼저 맛보기로 한다.
![](http://www.iprosumer.co.kr/upload/CMS/C26DB516-9EBE-3A4E-3492-8182F8F9860C.jpg)
슬슬 우러나오기 시작함.
아직은 색깔이 녹차랑 비슷.
![](http://www.iprosumer.co.kr/upload/CMS/ED6F2169-CA6F-EABE-7368-A2C5903016A1.jpg)
시간이 좀 더 지나니 녹차랑은 확연히 구분되는 색으로 변함.
마셔보니 살짝 새콤함.
뭐랄까.. 녹차의 차분함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새콤한 청량감?? 쯤으로 설명해야 하나..
여튼 지금껏 맛보지 못한오묘한 맛.
![](http://www.iprosumer.co.kr/upload/CMS/6C295B55-A313-1615-32EB-66488EC7EE6F.jpg)
이번엔 알갱이차에 도전!
![](http://www.iprosumer.co.kr/upload/CMS/604853C1-30AE-1812-2EB1-E59699CDC508.jpg)
요렇게 컵에 알갱이들을 부어넣어주고..
![](http://www.iprosumer.co.kr/upload/CMS/2022272D-17F6-1A30-54AA-0DB9D3A617AB.jpg)
걍 물 넣고 섞어주면 끝.
거름망 같은 게 있었으면 좋았겠지만...
나에게 그런 값비싼 물건은 존재하지 않았다. ㅎ
뭐, 알갱이까지 같이 먹어야 칼슘을 제대로 먹는거라니,
씹히는 게 좀 거슬리긴 해도 같이 먹는데 별 부담은 없음.
맛은 알갱이차가 티백보다 훨씬 진한 느낌이었다.
많이 타서 그런가..
여튼 로즈힙티의 고유한 맛을 느끼기엔 알갱이가 훨씬 나은 듯.
더 새콤새콤..
쭉 마시고 나면
왠지 그냥 버리기 아깝고 한 번 더 마시고 싶어지는데..
그 때 한번 더 안 마시고 그냥 우려낸 담에 식혀서 미스트로 사용하면 피부에 좋다고 한다.
한 잔은 마시고 한 잔은 피부에 양보하고..ㅎㅎ
회사에 두고 마시고 있는데 괜찮다.
카페인 많이 든 녹차보다 나은 듯.
여튼 좋은 기회 준 아이프로슈머에 캄사.
![](http://www.iprosumer.co.kr/common/iprosumer.jpg)
원래 이것저것 차 마시는 걸 좋아라해서
혹시나 해서 신청해봤는데 당첨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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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http://www.iprosumer.co.kr/upload/CMS/5205CA6A-3012-8A49-C704-2A43AA641DE2.jpg)
구성은 티백 + 알갱이차 + 페이셜오일 샘플..
![](http://www.iprosumer.co.kr/upload/CMS/4A573928-DD08-4C57-511F-CFDFEB4B2DE5.jpg)
요거이 알갱이차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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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거이 티백!!!
역시 티백이 마시기 편하다.
![](http://www.iprosumer.co.kr/upload/CMS/C38F3DA2-8A96-1848-2E29-2E2C68E26438.jpg)
요건 얼굴에 바르는 오일....
함 발라봤는데 미끄덩.. 남자가 무슨 오일이야! 에헴
![](http://www.iprosumer.co.kr/upload/CMS/518FCBCA-6B69-3F29-EDB3-AA409636EA39.jpg)
편한 티백을 먼저 맛보기로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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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슬 우러나오기 시작함.
아직은 색깔이 녹차랑 비슷.
![](http://www.iprosumer.co.kr/upload/CMS/ED6F2169-CA6F-EABE-7368-A2C5903016A1.jpg)
시간이 좀 더 지나니 녹차랑은 확연히 구분되는 색으로 변함.
마셔보니 살짝 새콤함.
뭐랄까.. 녹차의 차분함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새콤한 청량감?? 쯤으로 설명해야 하나..
여튼 지금껏 맛보지 못한오묘한 맛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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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알갱이차에 도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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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렇게 컵에 알갱이들을 부어넣어주고..
![](http://www.iprosumer.co.kr/upload/CMS/2022272D-17F6-1A30-54AA-0DB9D3A617AB.jpg)
걍 물 넣고 섞어주면 끝.
거름망 같은 게 있었으면 좋았겠지만...
나에게 그런 값비싼 물건은 존재하지 않았다. ㅎ
뭐, 알갱이까지 같이 먹어야 칼슘을 제대로 먹는거라니,
씹히는 게 좀 거슬리긴 해도 같이 먹는데 별 부담은 없음.
맛은 알갱이차가 티백보다 훨씬 진한 느낌이었다.
많이 타서 그런가..
여튼 로즈힙티의 고유한 맛을 느끼기엔 알갱이가 훨씬 나은 듯.
더 새콤새콤..
쭉 마시고 나면
왠지 그냥 버리기 아깝고 한 번 더 마시고 싶어지는데..
그 때 한번 더 안 마시고 그냥 우려낸 담에 식혀서 미스트로 사용하면 피부에 좋다고 한다.
한 잔은 마시고 한 잔은 피부에 양보하고..ㅎㅎ
회사에 두고 마시고 있는데 괜찮다.
카페인 많이 든 녹차보다 나은 듯.
여튼 좋은 기회 준 아이프로슈머에 캄사.
![](http://www.iprosumer.co.kr/common/iprosumer.jpg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