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념 미안한 날 CoolJY 2007. 5. 3. 14:47 김장훈-세상이그대를속일지라도.MP3 뜻하지 않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날은그 상처가 배가 되어 나에게 돌아오는 것 같아하루 종일 마음이 아프다모든 사람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걸 이제는 알 나이가 되었는데도가끔씩 착각을 한다마음대로 상처를 줄 수는 있지만상처를 어루만져 줄 수는 없기에 더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gloomy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olJY 네 다락방 '잡념' Related Articles 고령층의 운전 빨간 일기장 선물 받음 < The Blue Day Book > 트라우마 101화 <부러움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