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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념

1월 31일

1월 마지막날이다.

그룹연수 다녀오고 교육 몇일 나왔더니 벌써 31일.

학교다닐때보다 시간이 더 빨리 가는거 같다.
다음 월급일이 빨리 다가오고 있다는 말이므로 긍정적 ㅋㅋ

근데 스물일곱의 1/12이 벌써 지나가버렸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슬프다.

언제나 매달 마지막날은 온갖 감정이 교차하는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