싱가폴 여행 [2014.08.13 ~ 2014.08.19] #3 셋째날.이틀간의 게스트하우스 생활을 끝내고 이제 호텔로 ㄱㄱ 아침부터 비가 엄청와서.. 비가 안 오는 잠깐 사이에 후다닥 체크아웃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라, 바쿠테(싱가폴 갈비탕)로 점심을 먹고 잉여잉여하다 버스타고 좀 돌아봤다. 호텔 체크인하고, 오차드 거리 가서 잠깐 구경하고 나이트 사파리가는 버스 ㄱㄱ 호텔에 나름 수영장도 있었다 ㅎ목욕탕 냉탕처럼 생긴 수영장 ㅋㅋㅋ마지막 날 아침에 좀 놀았다는... 점심 먹었던 송파 바쿠테!바쿠테는 한자로 육골차더군...살과 뼈가 있는 차.. 정직한 이름 ㅇㅇ 요렇게 생김.갈비 뜯어먹는 맛이 은근 좋음 ㅎㅎ느끼하지만, 내 입맛엔 맞았음 바쿠테 가격.치사하게 물티슈 비용도 받음.싱가폴 인심 -_-a 후... 비가 정말 많이 왔다.스타벅스에서 잉여잉여 스벅에서 잉여잉여.. 더보기 이전 1 ··· 8 9 10 11 12 13 14 ··· 339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