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홀로 유럽여행 <파리> 6편 루브르 앞 스타벅스에서 쉬다가 로댕 미술관 고고싱. 참 좁은 파리의 지하철.오래됐으니 뭐... 가는 길에 시청에서 잠깐 밖에... 오텔드빌. 시청. 올림픽 기간이라 시청앞에서 올림픽 생중계. 그 틈을 노린 상인 파리 곳곳에 저렇게 쓰레기통이 많았는데 참 좋았다. 요건 먼지 몰겠... 점심은 맥도날드.맥도날드 빅맥으로 때운 점심이 몇끼인지 모르겠다.여기저기 빅맥맛을 다 비교할 수 있을 정도...;; 로댕 미술관 가는 길의 셀프 주유 자판기 건너편에 있는 앵발리드 관. 사람들이 로댕 미술관 입장 스티커로 일케 만들어놨다 ㅋㅋ 로댕미술관 도착 지옥의 문 앞에서 생각하는 사람. 로댕미술관은 미술품들 자체보다 깔끔하고 이쁘게 꾸며놓은 정원이 더 인상적이었다. 저 멀리 앵발리드관 다른 곳에서는 사람들이 잔디에 벌러.. 더보기 이전 1 2 3 4 ··· 6 다음